학교 학생 탈의실 디자인 큐피클칸막이 공사_충남 서산 탈의시설

안녕하세요 고려큐비클 칸막이 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남여공학이 흔치 않던 시절에는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남여공학의 학교가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

탈의시설 공간과 인권문제로 대두가 되면서 탈의실 공사가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 학생 탈의시설 관련 기사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탈의실이 생긴다.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인권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탈의시설이 없는 학교에 내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탈의시설을 모두 설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교 5690곳 중 현재 1980곳(34.8%)에 탈의시설이 아예 없다.

중학교 1059곳(32.3%), 고등학교 921곳(38.2%)에 탈의시설이 없다.
지역별 편차도 크다. 경남의 경우 설치율이 99%에 달했으나

경기(53%), 경북(53%), 대전(57%), 전남(57%), 서울(59%) 등은 설치율이 저조한 편이다.

현재 탈의시설이 설치된 학교들도 상당수가 학교 전체에 탈의시설이 한 개 있는 등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교육부는 내년부터 보통교부금 교육환경개선비에 탈의시설 항목을 신설하는 등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학교 내 공간 부족 등 물리적 한계로 탈의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 복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칸막이형 탈의실 등 다양한 유형의 탈의시설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겨례 신문 내용 중에서>

이러한 정부 발표로 인한 탈의시설 문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현장은 충남 서산 소재의 초/중학교 탈의실 공사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전산실의 공간을 학생들의 탈의실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버려지는 공간을 활용해서 위와같이 탈의시설 공사를 하였습니다.

학교 로고를 넣은 디자인큐비클 칸막이입니다.

제작 기간이 다소 길게 걸리지만 일정체크를 미리하셔서

고려큐비클과 상담 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전산실에 공사를 하였기에 바닥을 보시면 화장실에서 보시던

타일의 마감이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이쁘게 디자인 된 로고와 고정판넬의 색상이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기업 고려큐비클 입니다.

학교의 스팩과 학생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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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탈의실의 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색상도 달리하여 하늘색은 남자 탈의실

위에 소개했던 연두색은 여자 탈의실 공간으로 만들었답니다.

일반 피팅룸과 비교를 하시면 안됩니다.

옷가게에서 보았던 피팅룸은 튼튼하지못하고 내구성도 아주 많이 떨어집니다.

오랜기간 고장없이 사용을 하시려면 탈의실 큐비클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로고가 들어간 문이 설치되기 전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학교 공사는 인증을 위한 많은 서류가 필요하며,

인증받은 기업이 아니면 학교 공사를 진행하실 수 없습니다. 

공사진행중인 모습을 찍은 모습입니다.

학교 공사에 중요한 부분인 공사 전, 중, 후 모습의 사진이 꼭~필요합니다.

고려큐비클은 많은 공사와 인증받은 기업으로 위와같은 필요부분을 알아서 준비합니다.